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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헐 세계 12개 도시에 여성 혼행족 앱 서비스

송고시간2020-03-09 10:51

노매드헐 애플리케이션
노매드헐 애플리케이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노매드헐(NomadHer)이 글로벌 12개 도시로 여성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앱 프로그램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김효정 대표가 40개국을 여행한 뒤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1월 론칭한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성 동행자 구하기, 현지 여성 숙소 호스트 찾기 등 여성 혼자 떠나는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노매드헐은 지난 1년간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만난 여성 여행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이 안전과 비용, 외로움을 이유로 혼행(혼자 여행)에 부담을 가지는 사실을 알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노매드헐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프랑스 파리 '스테이션 F'에 입주했으며 그해 11월에는 볼보와 파트너십을 통해 1천400만원의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이 업체는 올해 안에 파리, 런던, 서울, 발리, 치앙마이 등 총 12개 글로벌 도시에서 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매드헐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영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 버전은 5월 출시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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