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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임신부 932명에게 마스크 2장씩 지원

송고시간2020-03-08 15:57

유성구 임신부용 마스크
유성구 임신부용 마스크

[유성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 유성구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성구보건소에서 확인된 임신부 932명이다.

구는 9일부터 임신부 한 명당 마스크 2장씩을 우편으로 보낼 계획이다.

마스크 지급 주기는 미정이다.

보건소 미확인 임신부도 요청하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임신부 감염자들이 나오면서 임신부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라며 "임신부와 태아 건강을 위해 지속해서 마스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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