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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30세 남성

송고시간2020-02-29 16:10

(시흥=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시흥시는 29일 오후 능곡동에 거주하는 30세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PG)
코로나19 지역 확산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이에 따라 시흥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이 지난 18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27일 센트럴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채취 후 검사를 실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완료한 가운데 이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함께 사는 부모에 대해서도 역학 조사 중이다.

시흥시에서는 28일 관내 첫 번째 확진자(전국 25번째 환자)인 매화동 거주 73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후 완치돼 귀가했다가 6일 만에 다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같은 날 배곧동 거주 40세 여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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