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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자가격리 라이더에 주당 5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02-26 10:11

'대면 최소화' 전국민 안심 배달 캠페인도 추진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앞 배달노동자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앞 배달노동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배달 앱 배달의민족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로 격리되는 라이더에게 생계 보전비와 바이크 대여료, 산재보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계 보전비는 하루 8시간, 주 6일 근무를 가정하고 올해 최저임금을 적용해 주당 41만2천320원으로 책정했다.

바이크 대여 비용은 주당 8만3천300원, 산재보험금은 주당 3천230원이다.

이들을 합산하면 주당 지원되는 금액은 49만8천850원이고, 2주간 격리될 경우 지원액은 99만7천700원이다.

배달의민족은 "현재 라이더 중 코로나19 의심 또는 확진 사례는 없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배달의민족은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국민 안심 배달'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결제 수단으로 대면 결제보다 휴대전화 앱을 통한 사전 결제를 강력히 권고한다.

고객이 주문할 때 음식을 현관 앞에 두고 가도록 하는 등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한다.

라이더를 위한 마스크와 손 세정제도 꾸준히 보급하기로 했다.

[배달의민족 제공]

[배달의민족 제공]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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