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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잔류 관광객에 항공편 주선…모리셔스 30명도 귀국길(종합2보)

송고시간2020-02-25 19:30

두차례 전세기로 417명 이미 귀국…3차 전세기 신청 십여명에 그쳐

이스라엘 국적기 타고 귀국한 한국인들
이스라엘 국적기 타고 귀국한 한국인들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5일 이스라엘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0.2.25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는 25일 이스라엘에 있던 한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두 차례의 전세기와 다른 항공편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파악하고 남은 관광객은 전세기 대신 일반 항공편을 주선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3차 전세기 계획에 대해 "전세기를 통한 귀국을 십여명밖에 신청을 안 해 수요 부족으로 띄우지 않는다"며 "남은 관광객들은 다른 일반 항공편을 주선해서 귀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 정부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 전세기 두 편이 이스라엘에서 출발, 이날 한국인 승객 417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부는 남은 관광객 귀국을 위해 3차 전세기까지 투입할 계획으로 주이스라엘한국대사관에서 탑승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남은 관광객 상당수가 정기 항공편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면서 전세기 수요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중국 우한과 달리 대부분 항공사가 정상 운행하고 있어 관광객들은 모스크바나 태국 등을 경유한 한국행 표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리셔스에 입국하지 못한 한국인 34명 중 4명도 전날 두바이로 출발했으며, 나머지 30명은 이날 밤 일반 항공편으로 출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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