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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살던 코로나19 파주 확진자 가족 7명 모두 '음성'

송고시간2020-02-24 22:02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4일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 중 A(35·문산읍)씨 가족 7명에 대한 검체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동하는 방역 차량
이동하는 방역 차량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4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방역 차량이 소독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2.24 andphotodo@yna.co.kr

파주시에 따르면 A씨는 3대(代·A씨 포함 8명)가 함께 거주하는 대가족이다.

이날 오전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파주시는 한 집에서 같이 거주하던 가족 7명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당국에 의뢰한 뒤 혹시 모를 대규모 감염 우려에 긴장했다.

하지만 이날 밤 A씨 가족에 대한 보건 당국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파주시에서는 23일 강원 강릉시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B(46)씨의 직장 동료 A씨와 B씨의 장모(65·법원읍)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6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고, 현재 강원대학교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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