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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코로나19 '양성' 환자…"정밀 검진 중"

송고시간2020-02-22 17:59

부산·통영 다녀온 소방학교 입교생, 1차 검사서 '경계성'

코로나19 지역 확산 (PG)
코로나19 지역 확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나왔다.

2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남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1명이 1차 검사에서 양성과 음성이 혼재된 결과가 나왔다.

이 남성은 전남소방본부에 신규 채용된 소방공무원으로 현재 전남 장흥에 있는 소방학교에 입교한 상태다.

지난 17일 입교 직전 부산과 통영 등을 다녀왔으며, 대구를 방문한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격리상태다.

소방학교에는 70여명의 교육생과 소수의 직원이 생활하고 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검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으며 이날 밤늦게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진자로 분류했으나 민간 기관에서 시행한 1차 검사 결과가 경계성이라 재검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은 22번 환자가 나주에서 발생해 17일 퇴원한 이후 이날 현재까지 추가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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