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법무부, 대구·경북 교정시설 '수용자 접견' 전면 중지

송고시간2020-02-21 17:13

'코로나19' 확산세, 몰려드는 의심 환자들
'코로나19' 확산세, 몰려드는 의심 환자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보건소에 의심 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2020.2.21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법무부가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자 코로나19가 교정시설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용자 접견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21일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교정시설의 수용자 접견을 오는 24일자로 잠정 중지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대구교도소 및 대구구치소, 김천소년·경주·상주·포항교도소와 밀양구치소 등 7개 기관이며,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접견중지 대상 기관이 늘어날 수 있다.

법무부는 교정시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견할 수 있는 '스마트접견'은 현재와 같이 시행한다.

또 민원인이 인근 교정기관을 방문해 원거리 교정시설에 수용 중인 수용자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접견할 수 있는 '화상접견'도 유지된다.

raphae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