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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1명…"사망원인 조사중"

송고시간2020-02-20 17:35

20년 이상 입원, 19일 폐렴으로 숨진 60대 환자…사후 검사서 확진

'코로나19' 첫 사망자 나온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첫 사망자 나온 청도 대남병원

(청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일 오후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이 적막감에 싸여 있다.
이곳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국내 첫 사망자가 나온 곳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확진자가 나왔을 때 폐쇄됐다.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사망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원인은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지난 19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4명이다. 대남병원 확진자는 사망자를 포함해 총 15명이다. 확진자 중 16명은 퇴원했고, 사망 1명을 제외한 87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 현황(오후 4시 현재)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 현황(오후 4시 현재)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원인은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20년 넘게 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지난 19일 폐렴으로 사망했다. yoon2@yna.co.kr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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