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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인기 실감나네…지니뮤직 '톱200' 진입횟수 5.8배↑

송고시간2020-02-20 12:08

[지니뮤직 제공]

[지니뮤직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지니뮤직에서 지난해 트로트 음악 톱차트 진입 횟수가 대폭 늘어나는 등 트로 가요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니뮤직은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톱차트' 200위권에 트로트 장르 음악이 진입한 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5.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중장년층에 머무른 트로트 인기가 전연령층으로 확대하면서 트로트 장르의 음원 소비가 증가했다"며 "트로트 장르 스펙트럼이 넓어진 데 따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TV조선 오디션 '미스트롯' 흥행으로 시작된 '송가인 신드롬'과 유재석의 트로트 가수 변신 등은 트로트 부흥을 이끌며 가요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 TV조선이 최근 선보인 '미스터트롯'은 시청률 30% 고지를 눈앞에 두며 트로트 인기를 계속 견인한다.

최근 트로트 차트를 신설한 지니뮤직은 시니어 고객을 타깃으로 'IBK기업은행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971년 이전에 출생한 IBK기업은행 고객이 기업은행 모바일 뱅킹 'i-ONE뱅크'에서 오픈뱅킹 등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지니 100회 음악감상(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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