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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공연·미술 분야 창작자 지원한다

송고시간2020-02-20 11:14

두산아트센터 공연·미술 분야 창작자 공모
두산아트센터 공연·미술 분야 창작자 공모

[두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두산아트센터가 공연·미술 분야 창작자를 발굴해 지원한다.

두산아트센터는 공연 분야에서는 공동기획·두산아트랩·DAC 아티스트, 미술 분야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전시기획 등 총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작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동기획'은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작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장르 제한 없이 제작비 1천만원을 지원한다. 극장 공간과 장비 사용도 무료다. 공모 기간은 5월 11일∼6월 10일이며, 선정 작품은 내년 7월과 12월에 무대에 오른다.

'두산아트랩'은 만 40세 이하 창작자가 새로운 작품을 실험하는 프로그램이다. 700만원 상당 작품 개발비, 발표장소, 부대장비, 연습실을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6월 15일∼7월 15일이며, 내년 1∼3월 관객을 만난다.

'DAC Artist'는 만 40세 이하 공연 창작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두산아트센터 기획·제작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극장 공간과 연습실, 홍보마케팅 등도 지원받는다. 내년 1월 4일∼1월 27일 공모하며, 2022년 하반기에 공연 예정이다.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은 젊은 큐레이터를 지원한다. 비평적 글쓰기, 전시기획 방법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1년간 10회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전시 큐레이팅 기회도 얻는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 큐레이터로 2년 이상 전시기획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해 작업하고 두산갤러리 서울과 뉴욕에서 개인전을 연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비, 전시 제작비, 항공료, 생활비 등 약 1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2회 이상 개인전을 연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전시기획'은 큐레이터 지원 프로그램으로,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기획 전시를 하고 1천80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2회 이상 단독 기획 전시를 진행한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내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모한다.

자세한 사항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 참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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