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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정 줄취소…음악산업 피해 파악 나선다

송고시간2020-02-18 11:26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로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로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콘서트·쇼케이스 등 음악 관련 행사가 줄취소되자 음악산업 단체가 피해 실태 조사에 나섰다.

음악 레이블들이 회원사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음악 산업의 피해 사례를 파악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콘서트·쇼케이스·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 취소로 발생한 대관료, 계약금, 위약금, 수수료 등 피해액과 음악 산업 위축으로 인한 전반적인 매출 감소액을 조사한다. 이를 위해 회원사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1대1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신종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레이블 및 아티스트의 손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4월까지 전반적으로 매출이 급감하여 더 운영이 어려운 곳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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