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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생태계 조성한다…6개 지역문화사업 통합지원

송고시간2020-02-18 09:53

3월6일까지 시·군·구 모집…최대 2년간 연 3억까지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별적으로 지원한 6개 지역문화사업을 통합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세대 간 멘토링 프로그램인 '인생나눔교실'을 비롯해 신중년(50~65세) 대상 생애전환기 문화예술교육 '신중년 문화예술교육', 이주민·탈북민·장애인을 지역문화기관과 연결하는 '무지개다리' 등이다.

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인 '문화이모작'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지역 문화인력을 발굴하는 '지역문화 전문인력 배치'도 포함됐다.

인생나눔교실
인생나눔교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 통합공모' 사업에 참여할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4~5개 기초 지자체를 선정해 사업비로 최대 2년간 연 3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할 기초 지자체는 사업을 수행할 주관단체를 지정하고 통합 운영전략과 단위 사업계획을 함께 수립해 문체부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자생적인 지역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18~21일 경인·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참가 신청은 지역문화진흥원에 전자우편(festival@rcda.or.kr)으로 하면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의 기획과 시행을 지원하고 사업성과를 점검해 통합 지원 대상 사업 분야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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