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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안방서 1골 차 신승…광주도시공사는 '골대 불운'

송고시간2020-02-15 19:42

15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한미슬.
15일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한미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한미슬과 이효진이 나란히 7골씩 넣은 데 힘입어 홈에서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15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3-22로 이겼다.

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3위 삼척시청은 7승 1무 4패를 기록, 2위 부산시설공단(7승 2무 3패)과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3승 3무 6패로 8개 팀 가운데 6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이날 7골을 넣은 한미슬이 경기 종료 2분 12초를 남기고 2분간 퇴장을 당하는 위기를 맞았다.

2골 차로 끌려가던 광주도시공사는 경기 끝나기 56초 전에 원선필의 득점으로 1골 차를 만들었다.

이후 종료 20초를 남기고 다시 공격권을 얻은 광주도시공사는 종료 직전 강경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바람에 무승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도 서울시청이 종료 직전 인천시청 김한령과 김성은의 슛을 손민지 골키퍼가 연달아 막아낸 덕에 24-23, 1골 차로 승리했다.

◇ 15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5승 2무 4패) 23(8-10 15-13)23 상무(2승 3무 6패)

▲ 여자부

삼척시청(7승 1무 4패) 23(12-11 11-11)22 광주도시공사(3승 3무 6패)

서울시청(6승 2무 4패) 24(12-17 12-6)23 인천시청(3승 1무 8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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