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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의료감시 대상자 이틀째 감소…88명 관리

송고시간2020-02-15 12:47

호흡기질환 바이러스(PG)
호흡기질환 바이러스(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의료감시를 받는 사람이 이틀 연속 줄었다.

15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의료감시 대상은 전날 104명에서 16명 줄어든 88명이다.

이는 밤사이 27번 확진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된 1명이 해제됐고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대상자는 15명 줄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어제에 이어 부산에서 의료감시 대상자가 이틀 연속 줄었다.

이날 코로나19 감염 확진 검사를 받은 2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 검사를 받은 이는 모두 311명이며 양성 판정은 없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전보다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한 감염 확진 검사를 확대하다 보니 전체 의료 감시 대상자가 줄고 있는 것 같다"며 "아직 긴장을 늦추긴 이르며 자국을 방문했던 중국인들이 입국하는 이달 말부터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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