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02-15 10:00

■ [부동산을 흔드는 손] 갭투자에 뛰어든 2030…10대까지 가세

부동산 스타강사와 유튜버들의 영향력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과 같은 20·30세대는 물론, 10대들에게까지 파고 들었다. 부동산을 배우고 싶다고 유명 유튜버를 찾아가는 10대부터, 유튜버와 투자 상담을 받고 갭투자'(전세를 끼고 적은 초기 투자금으로 집을 산 뒤 집값이 오르면 집을 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 방법)를 하는 대학생도 수두룩하다. 부동산 말고는 돈 벌 곳이 없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대학에서는 부동산 투자 관련 학회·동아리가 잇달아 생기고 있다.

젊은층 사이에 파고든 부동산투자 광풍 (CG)
젊은층 사이에 파고든 부동산투자 광풍 (CG)

[연합뉴스 TV 제공]

전문보기: http://yna.kr/l3RSiKzDAg3

■ [르포] 특수작전 펼치듯…콜밴으로 중국유학생 공항서 호송

지난 14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E 입국장. 인천대학교 국제지원팀 소속 A(35)씨가 눈 바로 밑까지 덮는 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입국장에서 중국인 유학생 B(23)씨를 기다렸다. 그가 인천대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을 공항까지 마중 나온 것은 재학생을 곧바로 콜밴에 태워 학교 기숙사까지 보내기 위해서다.

전문보기: http://yna.kr/ONR1iKODAiZ

■ 28번 환자, 2차 검사 '음성'…"3차 검사로 격리해제 결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8번 환자가 두 번째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격리 해제되려면 한 번 더 음성이 나와야 한다. 첫 번째 검사 결과가 사실상 무효이기 때문이다. 15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28번 환자(31세 여성, 중국인)는 입원 후 시행한 1차 검사에서 '미결정',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차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나올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WOR3iKaDAi8

■ 중국 코로나19 확산세 '주춤'…신규 확진 2천명대로 줄어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질병의 발원지인 우한(武漢) 등 후베이(湖北)성을 제외한 중국 지역에서는 11일째 신규 확진자가 줄었다. 중국 정부는 후베이성에 대한 전시 통제 지역을 늘리고 수도 베이징(北京)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2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강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을 총동원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8xRXiKaDAik

■ 언론중재위 "임미리 교수 칼럼, 선거법상 공정보도의무 위반"

언론중재위원회 산하 선거기사심의위원회가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14일 언중위에 따르면 선거기사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위원회를 열어 임 교수의 칼럼을 심의한 뒤 공직선거법 제8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권고 결정을 하고, 이 같은 사실을 경향신문에 통지했다. 공직선거법 제8조는 '언론기관의 공정보도의무'에 관한 조항으로 방송·신문·통신·잡지 기타 간행물을 경영·관리하거나 편집·취재·집필·보도하는 자와 인터넷언론사가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정견 기타사항에 관해 보도·논평을 하는 경우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lORZiK.DAiQ

■ 가계 소득격차 감소 이어지나…경제부처 업무보고도 주목

다음 주에는 지난해 4분기 소득부문 가계동향조사 결과가 발표된다. 경제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도 주목된다. 통계청은 4분기 가계동향조사 소득부문 결과를 20일 발표한다.

전문보기: http://yna.kr/wNR3iKIDAii

■ 이통3사 대리점들 갤S20 가예약경쟁 돌입…'휴전협정' 지켜질까

다음 달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0 출시를 앞두고 일선 대리점에서는 벌써 과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이동통신 3사의 '휴전협정'이 지켜질지 주목된다. 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일선 대리점에서는 13일부터 갤럭시 S20의 사전 예약 수요를 조사하는 '가예약' 진행되고 있다. 서울 시내 이동통신사 대리점 중에는 갤럭시 S20 사전예약 광고 문구를 커다랗게 붙여놓고 홍보에 나선 매장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kMRsiKYDAi5

■ 강경화 "한반도·동북아 다자주의 정신 필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뮌헨안보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 같은 다자 이니셔티브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 장관은 이날 주요 전체회의 중 하나인 '세계의 비(非) 서방화 : 변화하는 국제질서 내 다자주의' 세션에 토론자로 참석해 DMZ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다자주의의 기초가 된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의 가치가 더는 서구만의 가치가 아닌 인류 보편적 가치라면서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과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0xRRiK7DAiB

■ 봄처럼 포근한 낮…중부·일부 남부 미세먼지 '나쁨'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겠고 낮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강원 영동 북부에 가끔 비나 눈이 내리다가 밤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남 서부로 비 소식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전문보기: http://yna.kr/pwRkiKdDAiV

■ '이용호 게이트' 이용호, 횡령 등 금융범죄 또 저질러 실형

김대중 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 사건인 '이용호 게이트'의 주인공 이용호(62) 전 G&G그룹 회장이 또 다른 금융범죄로 재판에 넘겨진 지 약 5년 만에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이환승 부장판사)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전 회장은 2014년 자신이 지분을 투자한 창업투자사의 회삿돈 12억3천만원을 개인 빚을 갚는 데 쓴 혐의 등으로 2015년 7월 구속기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aORziKBDAig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