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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내륙 아침 안개…낮 기온 14∼17도

송고시간2020-02-15 06:45

'봄인 줄…'
'봄인 줄…'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3일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시 수성구 망월지 주변에서 두꺼비들이 이동하는 모습. 따뜻한 날씨로 성체 두꺼비 100여 마리가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인근 욱수골에서 망월지로 내려왔다. 2020.2.13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주말인 1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다른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울릉도와 독도 역시 흐리겠다.

낮 기온은 14∼17도로 평년(6∼9도)보다 8도가량 높겠다.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연무 끼는 곳이 많겠다.

경북지역은 기압골에 의해 오는 16일 새벽부터 비나 눈이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울릉도·독도 포함) 5∼10㎜, 예상 적설량은 경북 서부내륙 1㎝ 안팎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비·눈이 얼거나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고 내다봤다.

15일 미세먼지 예보는 대구 '나쁨', 경북 '보통'이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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