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포항 도로에 지름 5m 싱크홀…시민 신고정신 인명피해 막아

송고시간2020-02-14 16:20

도로에 난 싱크홀
도로에 난 싱크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도로에 지름 5m에 이르는 싱크홀이 발생해 굴착기가 주변 아스콘을 걷어내고 있다. 2020.2.14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시내 도로에 지름 5m 크기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남구 이동 왕복 3차로 도로와 인도 일부가 내려앉아 가로 4m, 세로 5m, 깊이 4m 싱크홀이 생겼다.

적극적인 시민 신고 정신 덕분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전 7시께 출근길에 땅이 조금 갈라지고 꺼진 것을 발견한 한 시민은 상태가 악화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오전 11시께 포항시에 신고했다.

오후 2시께 시 관계자가 확인하는 도중 땅이 무너져 내렸다.

포항시는 주변 통행을 제한하고 복구공사를 할 예정이다.

싱크홀 발생
싱크홀 발생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도로에 지름 5m에 이르는 싱크홀이 발생해 굴착기가 주변 아스콘을 걷어내고 있다. 2020.2.14

포항에서 난 싱크홀
포항에서 난 싱크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도로에 지름 5m에 이르는 싱크홀이 발생해 굴착기가 주변 아스콘을 걷어내고 있다. 2020.2.14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