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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재미 한인 초청 해양치유 투자 유치 팸투어

송고시간2020-02-14 10:44

업무협약
업무협약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투자 예정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9월 미국 LA에서 1천만달러 투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하버드부동산 조양래 대표를 포함해 LA 우리방송 김흥수 회장, KCBC기독교방송 한기형 대표, 뉴욕 주재 푸른투어 문조 대표 등 6명이 참여했다.

군은 해양치유산업 추진 현황 설명과 함께 신지명사십리, 완도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팸 투어를 진행했다.

문조 대표와는 해양치유산업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을 체결한 푸른투어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주 지역 최대 한인여행사로 알려졌다.

협약에 2021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와 관광객 유치 협력도 포함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청정 완도는 해양치유산업 최적지이고, 해양치유산업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마린헬스리조트 등 민간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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