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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장에 김현대 선임기자 내정

송고시간2020-02-14 09:02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겨레신문사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현대(59) 한겨레21 선임기자가 내정됐다.

김 차기 사장은 13일 오후 치러진 사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324표(65.85%)를 얻어 양상우 현 사장(168표·34.15%)을 제치고 사장 후보로 선출됐다. 주주사원 투표에는 유권자 536명 가운데 492명(91.79%)이 참여했다.

김 차기 사장은 앞선 1차 투표에서도 230표(45.45%)를 얻어 6명의 후보자 가운데 1위를 했다.

그는 3월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 절차를 거쳐 20대 한겨레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차기 사장은 198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장, 법조팀장, 경제부 증권팀장, 사건총괄팀장을 거쳤으며 전략기획실장, 미디어사업단장, 미디어사업기획부장, 출판국장을 역임했다.

김현대 한겨레 사장 내정자
김현대 한겨레 사장 내정자

[한겨레 제공]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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