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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발표에 하락

송고시간2020-02-14 02:25

런던 증권거래소
런던 증권거래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럽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었다는 중국 당국의 발표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 대비 1.09% 내린 7,452.03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0.19% 내린 6,093.14로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0.03% 하락한 13,745.43으로 장을 종료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20% 하락한 3,846.74를 기록했다.

시장은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주목했다.

중국은 코로나19의 확진 범위에 갑자기 임상 진단 병례를 추가하면서 12일 하루에만 전국 31개 성에서 확진자가 1만5천152명, 사망자가 254명 늘었다고 밝혔다.

그간 신규 확진자 수치에 제외해왔던 발병지 후베이성의 임상 진단 병례 1만3천332명을 새로 넣으면서 많이 증가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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