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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토론토, 브루클린에 '덜미'…15연승 행진 마감

송고시간2020-02-13 15:00

토론토, 원정경기서 브루클린에 91-101로 패배

토론토와 브루클린의 경기 모습.
토론토와 브루클린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의 15연승 행진이 멈춰 섰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원정 경기에서 91-101로 졌다.

1월 13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04-105로 패한 이후 한 달간 15연승을 내달린 토론토는 올스타 휴식기 전에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는 40승 15패로 동부 콘퍼런스 1위 밀워키 벅스(46승 8패)와는 6.5경기 차이다.

연승 기간 평균 121.2점을 넣고 야투 성공률도 50% 이상을 기록했던 토론토는 이날 100점도 넘기지 못했고 야투 성공률도 37.8%에 머물렀다.

가드 카일 라우리가 12점, 12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으나 2점슛을 7개 던져 하나밖에 넣지 못하는 등 정확도가 떨어졌다.

나흘 전 토론토 원정에서 118-119, 1점 차로 분패했던 브루클린은 경기 장소를 홈으로 옮겨 치른 이날 경기에서 설욕전을 펼쳤다.

카리스 르버트가 20점, 조 해리스는 19점을 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다.

LA 레이커스와 덴버의 경기 모습.
LA 레이커스와 덴버의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Isaiah J. Downing-USA TODAY Sports

LA 레이커스는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120-116으로 이겼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4쿼터 종료 직전 던진 미들슛이 빗나가 승부를 결정 낼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32점, 14어시스트, 12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104-111로 졌다.

포틀랜드는 팀 전력의 핵심인 데이미언 릴러드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4쿼터 도중 코트를 떠난 점이 아쉬웠다. 릴러드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13일 전적

클리블랜드 127-105 애틀랜타

올랜도 116-112 디트로이트

워싱턴 114-96 뉴욕

인디애나 118-111 밀워키

브루클린 101-91 토론토

멤피스 111-104 포틀랜드

샬럿 115-108 미네소타

댈러스 130-111 새크라멘토

유타 116-101 마이애미

피닉스 112-106 골든스테이트

LA 레이커스 120-116 덴버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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