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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대응 예비 역학조사관 6명 투입

송고시간2020-02-13 10:54

조선대병원 음압격리병실 내 신종감염병 모의 훈련
조선대병원 음압격리병실 내 신종감염병 모의 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 역학조사관 6명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내에는 3명의 역학조사관이 근무하고 있지만, 유사시 인력 부족에 대
비해 최근 감염내과 분야 전문가 3명을 역학조사관에 임명한 데 이어 예비 역학조사관을 이번 추가로 선정했다.

예비 역학조사관은 모두 6명으로 시군 보건소 공중보건의들이다.

이들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단기 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 투입된다.

투입대상 지역은 여수·나주·담양·고흥·완도·신안 등이다.

전남도 역학조사반은 현재 3개 팀 23명으로 이뤄져 활동하고 있다.

보건복지국 9명·감염병지원단 9명·도민안전실 5명 등이다.

전남도는 또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도 지정 접촉자 격리시설로 도농업기술원 내부 연수 시설을 지정했다.

이곳은 1인 1실이 가능하고 독립 샤워실·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유사시에는 의사 1명·간호사 8명·행정지원인력 1명으로 이뤄진 도 의료지원단이 파견돼 근무한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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