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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무릎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중 귀국

송고시간2020-02-11 13:17

우승 트로피 든 두산 주장 오재원
우승 트로피 든 두산 주장 오재원

2019년 10월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해 2019 통합우승을 이룬 두산 주장 오재원이 트로피를 들고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재원(35)이 무릎 통증 탓에 스프링캠프 기간 중 일시 귀국한다.

두산은 11일 "오재원이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위해 오늘 귀국한다"며 "진단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을 정한다. 이상이 없으면 2월 23일부터 시작하는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재원은 지난달 22일 두산과 3년 총 19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오재원은 2015시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었고 두산과 4년 38억원에 계약했다. 두 번째 FA 계약도 두산과 했다.

오재원은 2019년 타율 0.164로 부진했지만, 두산은 오재원의 반등을 믿었다. 후배들을 이
끄는 강인한 성격에도 가점을 줬다.

2020년에도 주장을 맡은 그는 1월 30일 1군 선수단과 함께 호주 질롱으로 떠났다.

그러나 무릎에 통증을 느껴 1차 캠프를 마치지 못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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