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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20-02-11 12:00

■ 28번 확진자, 3번 환자 어머니 고양 집서 격리 중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28번째 확진환자인 중국인 여성(30세)은 3번째 환자와 접촉한 어머니의 경기 고양 자택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번째 환자에 이은 고양 시내 2번째 확진 사례다. 김안현 고양시 덕양구보건소장은 11일 고양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28번째 환자는 지난달 확진된 3번째 환자의 지인으로, 그동안 고양시 (3번 확진자의) 어머니 집에서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8번째 환자는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이다.

'국내 네번째 완치', 신종코로나 끝은?
'국내 네번째 완치', 신종코로나 끝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 옆으로 내원객이 지나가고 있다. 2020.2.10 ondol@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문보기: http://yna.kr/57RKiKlDAf-

■ 우한 '3차 전세기' 오늘밤 출발…교민·가족 170여명 내일 귀환

중국 후베이성에 남은 재외국민을 귀환시킬 '3차 전세기'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 170여명을 데리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차 우한교민 이송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후베이성의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정부 전세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전세기는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전문보기: http://yna.kr/S7RMiKWDAf.

■ [르포] "중국에서 부품 안 들어와 공장 문 닫게 생겼어요"

"중국에서 부품 조달이 안 되는데 어떻게 제품을 만들어 수출할 수 있겠어요? 이런 사태가 계속되면 공장 문을 닫아야 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 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중국에서 부품을 받아 완제품을 만들어 다시 수출하거나, 중국이 주요 수출시장인 국내 기업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신종코로나 발원지 후베이성 우한 등 14개 성·시를 봉쇄하면서 중국에서 만든 부품을 조달받지 못하는 데다 완제품을 중국에 들여보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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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쓴 시진핑 "전염병 여전히 심각…인민전쟁서 이기자"

중국 최고 지도자로는 이례적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직접 마스크를 쓴 채 시찰에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고 방제가 교착 상태라는 점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은 단기적이라면서 중국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치단결해 인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베이징(北京)의 병원과 질병예방센터 등을 연쇄 방문해 베이징시의 예방 통제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런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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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 '반지하' 조명하는 외신들…"남북갈등·주택위기 산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배경인 한국의 '반지하' 주택이 외신을 통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햇빛도 잘 들지 않는 반지하 주택의 역사적 연원을 따져 들어가는가 하면, 실제로 반지하 주택을 찾아가 거주자들을 인터뷰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영화 기생충의 쾌거를 계기로 '서울의 반지하에 사는 진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르포' 기사를 10일(현지시간) 실었다. 이 기사에는 실제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의 인터뷰는 물론 생생한 사진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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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선거 프레임경쟁…이낙연 '국민통합', 황교안 '정권심판론'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4·15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에서 사흘째 표심 공략 행보를 이어갔다. 예비후보 신분인 이 전 총리는 이날 출근길 인사와 공약 현장 방문으로 유권자 접촉에 속도를 냈고, 예비후보 등록 전이어서 사전 선거운동에 제약이 있는 황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을 예방하며 보수진영 세 결집을 시도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에서 이틀째 출근길 인사를 한 데 이어 비공개 일정으로 쪽방촌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현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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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심 재판부 바뀌니…검찰 "조국 부부 같이 재판" 다시 요청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건을 심리할 재판부가 변경되자, 검찰이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법원에 재차 요청했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조 전 장관의 가족비리·감찰무마 등 의혹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에 "관련 사건과 병합을 재요청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관련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에서 진행하는 정 교수의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사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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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서 아파트 배기관 통한 감염 가능성…'에어로졸 감염' 촉각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거주하던 건물의 파이프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는 병원균이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입자 또는 액체 방울로 감염되는 '에어로졸 감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어서 상당한 우려를 낳고 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 보건 당국과 경찰은 이날 새벽 홍콩 칭이(靑衣) 지역의 캉메이(康美) 아파트에서 주민 110명을 긴급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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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한국당 '대통령탄핵' 주장 정치퇴행…국민 등에 칼 꽂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대통령 탄핵을 공개 거론한 것으로 두고 '정치 퇴행'이자 '국민 모욕'이라며 발끈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한국당이 극단적인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놓고 '무슨 사태'라고 발언한 데 대해선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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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황교안 발언 '역사인식 문제'로 왜곡…공세 중단하라"

자유한국당은 11일 황교안 대표의 '1980년에 무슨 사태' 발언을 놓고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5·18 민주화운동과 관계없는 발언을 역사 인식 문제로 왜곡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네거티브 공세"라며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황 대표 발언 관련 사실관계 정리'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황 대표가 당시 언급한 내용은 1980년 5월 17일 휴교령에 따라 대학을 다닐 수 없게 됐던 상황에 대한 것이다. 당시 혼탁했던 정국 속에서 결국 대학의 문이 닫혀야 했던 기억을 언급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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