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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빈집 고쳐 귀농인·저소득층에 무상 임대

송고시간2020-02-11 09:27

(고창=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은 흉물로 버려진 빈집을 고쳐 저소득층 등에게 무료 임대하는 '희망 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리한 빈집
수리한 빈집

[고창군 제공]

군은 빈집 소유자에게 최대 2천만원(자부담 5% 이상)을 지원하고, 빈집을 최대 5년간 귀농인, 저소득층,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청년활동가 등에게 무상 임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빈집 소유자나 입주대상자는 고창군청 종합민원과(☎ 063-560-2397)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농촌 경관을 해치고 관리 소홀 때문에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농촌에 활력을 부어 넣는 마중물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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