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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20-02-11 08:00

■ 우한 '3차 전세기' 오늘 밤 출발…150여명 데려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지역의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저녁 출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3차 전세기가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 톈허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으로, 전세기는 밤늦게 우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국 대상은 주우한총영사관의 수요 조사에서 탑승 의사를 밝힌 150여명으로 우한시와 인근 지역의 교민과 그 중국인 가족이다.

김포공항 도착한 우한 교민 태운 2차 전세기
김포공항 도착한 우한 교민 태운 2차 전세기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들을 태운 2차 전세기가 지난 1일 오전 김포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2020.2.1 hwayoung7@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문보기: http://yna.kr/4kRaiK7DAe1

■ 25세 11번환자 최단기간 10일만에 퇴원…부모는 계속 치료중

국내에서 11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환자(25세. 한국 남자. 11번 환자)가 최단 입원 기간인 10일 만에 완치돼 퇴원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번 환자는 국내 첫 3차 감염자다. 이 환자는 2차 감염자인 아버지(6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됐다. 아버지는 중국 우한을 방문한 뒤 확진된 3번째 환자와 함께 식사하고 확진됐다. 어머니 역시 11번 환자와 마찬가지로 아버지로부터 감염된 3차 감염자다. 현재 3번 환자와 11번 환자의 부모는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11일 의료계는 11번 환자가 그보다 앞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다른 환자들보다 먼저 완치돼 퇴원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나이가 25세로 젊고, 확진 이전의 건강 상태가 양호해 치료 경과도 좋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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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종코로나 사망 1천명 돌파…확진 4만2천명 넘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가 1천명을 돌파했고 확진자도 4만2천명을 넘어섰다. 11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천97명, 사망자가 103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에서만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천552명과 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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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 "이번 오스카 '기생충의 밤'…바로 나가서 봐라"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영화 시상식을 사실상 석권한 가운데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당장 나가서 보라"고 권했다. WP는 10일(현지시간) "기생충의 미국 박스오피스 실적은 단지 3천500만달러(약 415억원)"라며 "국제영화로서 인상적이지만, 많은 미국인이 아직 보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당신이 잠에서 깨어나 '기생충' 수상 소식을 접하고도 그 영화를 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언짢아하지는 않아도 된다"면서 "바로 나가서 영화를 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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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오늘 고용·환경·농식품부 업무보고…일자리 주제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감염증 사태 속에서도 경제를 챙기는 일정은 소홀히 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잠정 중단했던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일자리 - 반등을 넘어 체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세 부처는 일자리 정책을 공동의 주제로 부처별 핵심과제 이행계획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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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첫 프라이머리 자긍심 뉴햄프셔…무당파 표심 어디로?

"아이오와 사람들은 옥수수를 뽑지만 뉴햄프셔 사람들은 대통령을 뽑는다" 1988년 존 수누누 당시 뉴햄프셔 주지사의 발언이다. 아이오와가 미국 대선 경선의 출발점이긴 하지만 첫 프라이머리가 열리는 2차 경선지 뉴햄프셔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오는 11일 프라이머리를 코앞에 둔 9~10일 만난 뉴햄프셔 주민들의 자긍심은 대단해 보였다. 자신들의 선택이 전체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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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봄서비스 요금 5만8천건 중복 결제…고개숙인 여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며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에서 수만건의 중복 결제가 발생해 서비스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 아이돌봄서비스에 가입한 전국 이용 가정에 이용 요금 결제를 알리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돌봄서비스 이용 요금은 이용 가정이 미리 등록해 둔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가 되는데 시스템 오류로 중복 결제 문자가 발송된 것이다. 이번 일로 중복 결제가 이뤄진 경우는 모두 5만8천여건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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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종로 현장행보 계속…평창동 문화공간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1일 4·15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에서 여덟번째 공약현장을 방문한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미술관이 모여 있는 종로구 평창문화공간을 찾아 지역 문화산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약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이 전 총리는 종로 공약의 방향으로 ▲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 ▲ 교통이 원활한 종로 ▲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도시 ▲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사업 재추진 등 크게 4가지를 제시하며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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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사흘 연속 '종로 행보'…이승만 사저 방문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1일 사흘째 종로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에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 박사 부부를 예방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4·15 총선 영입 인사 환영식에 참석한다. 10번째로 영입되는 인재는 청년 벤처 기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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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전남해안 밤부터 비…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 들어 제주도와 전남 해안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 비는 전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되고, 12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남해안 20∼60㎜, 그 외 지역이 10∼30㎜다. 제주도 산지에는 비가 120㎜ 이상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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