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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20-02-10 08:00

■ 신종코로나 '우한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 전원 "잠복기 끝"

지난달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들어온 전수조사 대상자 전원이 14일간의 잠복기가 지나 관리에서 해제됐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국내로 들어온 전수조사 대상자 2천991명(내국인 1천160명·외국인 1천83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잠복기가 이날 '0시' 기준으로 모두 종료됐다. 전수조사 대상자 중 가장 마지막 입국자가 들어온 26일을 기준으로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데 따른 것이다.

우한 교민 2차입국자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
우한 교민 2차입국자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

(아산=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 우한에서 2차로 입국한 교민들이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0.2.1 yskim88@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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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서 신종코로나 사망 900명 넘어…확진 4만명 육박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가 900명을 넘어서고 확진자는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천618명, 사망자가 9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에서만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천921명과 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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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아니다"…25·27번 확진자 사전 병원 가고도 검사 못받아

9일 경기 시흥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가족 3명 중 2명이 확진 전 의료기관을 방문했는데도 "검사 대상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제때 검사를 받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흥시와 시흥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흥시 매화동에 사는 여성 A(73)씨가 국내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됐다. 이어 이날 오후 같은 집에서 생활해 온 A씨의 아들 B(51세)씨와 B씨의 아내 C(37)씨가 26번째와 27번째로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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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 여파] 은행 방문 고객 41%↓…"돈도 소독하나요?"

평소 유동 인구가 많아 손님이 끊이지 않던 서울역의 한 은행 점포는 최근 들어 유독 한산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다. 싱가포르에서 콘퍼런스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 확진을 받은 국내 17번 환자는 서울역 역사 내 푸드코트(식당가)에서 식사했고, 이 식당가는 이달 5일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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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오늘 워킹그룹 회의…개별관광 등 남북협력 조율

한국과 미국 정부가 비핵화와 남북관계, 대북제재 관련 사안을 조율하는 협의체인 한미워킹그룹 회의가 10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동렬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과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북미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끌어내기 위한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북한 개별관광 등 다양한 남북협력 사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미국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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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물가상승률 OECD 최하위권…2017년 15위 → 2019년 33위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만에 전 세계 주요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약해진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소비가 줄며 물가상승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통계 집계 이후 최저인 0.4%에 그치며 36개 회원국 가운데 33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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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지 '나쁨'∼'매우 나쁨'

월요일인 10일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혹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지역은 '나쁨', 강원 영동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전에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인천·경기 남부·충남·호남권·제주권은 '매우 나쁨', 경북은 '나쁨' 수준을 일시적으로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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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농구,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행…'우리는 도쿄로 간다'

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에 복귀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B조 중국과 경기에서 60-100으로 크게 졌다. 그러나 이어 열린 경기에서 스페인이 영국을 79-69로 물리치면서 한국, 중국, 스페인, 영국 4개국 중 상위 3개 나라에 주는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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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새보수 '합당 기구' 이번주초 발족…"일주일내 합당"

보수진영의 '신설 합당'을 추진할 법적 기구가 이번 주 초 꾸려진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당법상 수임기관을 만들어 정당 간 협의를 하고, 그 논의된 내용을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에 올려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이날 한국당에 제안한 신설 합당 절차를 밟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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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정봉주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공당 책임 위해 불가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9일 성추행 사건으로 명예훼손 재판을 받은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4·15 총선 예비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공관위는 "정 전 의원이 관련 1심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바 있어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으나 국민적 눈높이와 기대를 우선하는 공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적격 판정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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