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국 신종코로나 감염자 4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0-02-09 21:00

지난달 22일 영국의 차이나타운에서 마스크를 쓴 한 행인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22일 영국의 차이나타운에서 마스크를 쓴 한 행인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다고 영국 보건당국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잉글랜드에서 한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판명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프랑스에 있는 영국인 감염자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잉글랜드 최고의료책임자인 크리스 휘트니 박사는 "이 환자는 왕립자유병원의 국민보건서비스(NHS) 특별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는 강력한 감염 통제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yongl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