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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1위로 PO 가자' 여자축구 지소연, 베트남전도 선발 출격

송고시간2020-02-09 14:41

2000년생 막내 추효주, 선발 공격수 낙점

3일 미얀마전 당시 지소연
3일 미얀마전 당시 지소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조 1위로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젊은 공격진과 '에이스' 지소연(첼시)을 필두로 연승 도전에 나선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9일 서귀포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2차전에 2000년생 막내 추효주(울산과학대), 강채림(현대제철)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4-3-1-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지소연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 이들과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공격 작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지소연은 3일 미얀마와의 1차전 때도 이 위치에서 활약하며 2골 2도움을 올려 7-0 대승에 앞장선 바 있다.

중원엔 장창(서울시청), 이영주, 이소담(이상 현대제철)이 배치됐다.

포백 수비진은 장슬기(마드리드 CFF), 심서연(현대제철), 홍혜지(창녕WFC), 김혜리(현대제철)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맏언니 윤영글(한국수력원자력)이 낀다.

이미 조 2위까지 나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조 1위 확정을 노린다. 조 1위에 오르면 3월 B조 2위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친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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