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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소식] '신종코로나'에 참여 행사·경로당 운영 중단

송고시간2020-02-06 16:13

광주 남구청
광주 남구청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광주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자 구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참여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다고 6을 밝혔다.

구는 청사 6층 전산실에서 진행하던 주민 정보화 교육과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92개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하지 않기로 했다.

경로당·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시설도 운영을 중단한다.

다만 이 시설에서 식사를 해결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대체 식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푸른 길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에서 운영하던 가족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신종코로나 상황이 끝날 때까지 중단한다.

남구문화원과 남구 문예회관 공연장, 남구 생활문화센터도 이달 중순까지 임시 휴관한다.

남구 관계자는 "신종코로나가 지역사회에 더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위기 상황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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