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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산 막자"…광주 폐쇄·휴업 시설 속출(종합)

송고시간2020-02-06 17:21

신종코로나 비상
신종코로나 비상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광주에서 폐쇄·휴업하는 시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 환자의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 22번 확진자가 근무한 광주 우편집중국, 모녀인 16번·18번 확진자가 함께 치료받은 21세기병원은 임시 폐쇄됐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효령 노인건강타운,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ACC) 어린이체험관과 어린이창작실험실, 문화예술회관 등 5개 시설은 무기한 휴관한다.

광주 전체 290개 유치원, 1천122개 어린이집은 이날부터 7일까지 이틀간 휴원한다.

확진 환자 거주지와 방문 병원 인근 17개 초등학교의 돌봄 교실과 방과후학교, 27개 유치원의 교육 활동도 일시 중단한다.

7개 노인복지관, 20개 종합복지관, 7개 장애인복지관, 27개 경로 식당도 운영을 중단한다.

광주시는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에게는 간편식이나 도시락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관 종사자도 정상 근무해 비상상황 등에 대비한다.

광산구 5개 청소년시설, 24개 아동센터, 3개 공부방, 2개 체육시설, 3개 푸드뱅크도 18일까지 휴관한다.

광산구 9개, 서구 1개 등 10개 도서관도 당분간 문을 닫는다.

"신종코로나 지역사회 확산가능성 점점 커져…비상한 주의 필요"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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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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