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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활동지원 확대…"실질적 권리 보장"

송고시간2020-02-06 11:15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탈시설 장애인의 활동지원 시간을 기존 월 5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비독거 취약가구의 활동지원 시간은 기존 100시간에서 160시간으로 늘린다.

활동 지원은 만 6∼64세 장애인에게 활동 보조인을 파견해 신체·가사·사회 활동을 돕는 제도다. 일상적 돌봄은 물론 방문 목욕·간호 등을 포함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국가가 월 45∼480시간 지원하며 시는 추가로 50∼350시간을 지원하므로 서울시 장애인은 최대 830시간까지 쓸 수 있다.

서울에서 활동 지원을 받는 장애인은 약 1만7천명이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는 장애인의 실질적인 권리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라며 "대상을 점차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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