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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마스크 제조업체, 매월 5만장 시에 기부

송고시간2020-02-04 16:35

한다헬스케어 마스크 제조공장 모습
한다헬스케어 마스크 제조공장 모습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는 와중에 경기 양주시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가 양주시에 매월 5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4일 삼숭동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 한다헬스케어㈜ 김선이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매월 5만장(1억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다헬스케어는 KF80, KF94 마스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오는 10일 1차로 이달분 5만장을 양주시에 전달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구매 비용 부담으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과 노인복지시설 등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김선이 대표는 기부 행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모두가 동참해 함께 극복해야 하는 문제"라며 "마스크 기부가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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