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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국장서 문화유산 알리는 영상 선보인다

송고시간2020-01-31 09:21

문화재청·인천국제공항공사 협약

전통문화 미디어 설치 공간
전통문화 미디어 설치 공간

[문화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한민국 주요 관문인 인천공항 입국장 일부 구간에서 연말부터 한국 문화유산을 알리는 영상이 상영된다.

문화재청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공항 전통문화 미디어 설치 사업' 협약을 한다.

전통문화 미디어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동·서 '앤틀러'에 설치한다. 앤틀러는 제1터미널 도면에서 더듬이처럼 길쭉하게 솟은 곳이다.

미디어 영상은 한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디자인과 음악을 조합해 선보인다. 제작은 한국문화재재단이 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과 연계해 공항에서부터 전통문화 미디어를 통해 우리 문화재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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