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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틀, 클라우드 기반 법무 관리시스템 '법틀 엔터프라이즈' 출시

송고시간2020-01-30 08:00

법틀, 클라우드 기반 법무 관리시스템 '법틀 엔터프라이즈' 출시 - 1

▲ 법틀은 지난 29일 클라우드 기반 법무 관리시스템인 '법틀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클라우드 상에 자사만의 법무 관리시스템을 생성해 손쉽게 법무 업무를 설계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계약관리, 법률자문, 법무 게시판, 소송관리, 공문발송 등 기업 법무팀에서 맡는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자동화 서비스도 제공해 반복 업무를 줄여주고 다양한 리스크들을 사전 인지해 알려줌으로써 법무팀 인력들이 더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 관계자는 "법무 관리 서비스 및 법무자동화서비스 이용료도 합리적이라 법무 관리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자체 개발해 특허받은 '워크플로우 기능'을 통해 계약, 법무 프로세스를 세부적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법틀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 법무 프로세스 설계를 돕는다.

이 시스템은 그동안 대형 고객사를 거치며 확인한 다양한 니즈들을 개선하고 업무영역을 대폭 확대해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법무 관리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업체인 법틀은 고객사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속적 업데이트로 최적화된 법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성열 대표는 "법틀 엔터프라이즈에는 기존 법틀이 보유한 법무 테크 기술력과 지난 2년간 대규모 고객사들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쌓은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경쟁력 있는 법무팀이라면 꼭 사용해야 하는 특화된 법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틀은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리걸 스타트업(Legal Start-up)으로 2017년 설립돼 계약관리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이 솔루션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GS홈쇼핑, 대교, 잇츠한불, 만도헬라 등 고객사를 확보한 바 있다.

법틀 엔터프라이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법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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