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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 소상공인에 2천250억 특별운전자금 대출

송고시간2020-01-29 11:42

서울신보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신한은행
신한은행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서울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이 협약에 따라 특별 출연한 150억원을 바탕으로 2천25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하고, 신한은행은 보증서를 담보로 특별운전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금리는 최저 연 1% 후반 수준이다.

이번 특별운전자금 대출은 8천여개 소기업·소상공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 출연을 통한 금융지원이 서울시 골목상권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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