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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신종코로나 공포에 장중 3%대 급락…2,180선도 붕괴

송고시간2020-01-28 11:23

외국인, 유가증권시장서 순매도 3천억원 넘어

신종코로나 공포에 코스피 급락…장중 2,200선 붕괴
신종코로나 공포에 코스피 급락…장중 2,200선 붕괴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코스피가 2,200선이 무너지는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38포인트(2.42%) 떨어진 2,191.75를 가리켰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공포가 시장을 뒤덮은 가운데 28일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장중 2,180선마저 무너졌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74포인트(3.02%)나 떨어진 2,178.39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53.91포인트(2.40%) 내린 2,192.22로 출발해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천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837억원, 기관은 7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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