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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정체 풀려…빗길 교통안전 주의

송고시간2020-01-27 21:36

'고향으로'
'고향으로'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부산 방향(왼쪽)이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밤이 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회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목천 부근(1㎞), 청주(1㎞) 등 총 2㎞만 정체 구간으로 남아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금천 부근 1㎞를 제외하고는 혼잡 구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등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으로 가는 차량 흐름은 대부분 원활하고, 서울 방향 도로 정체도 오후 9∼10시를 지나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은 35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2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정체는 풀렸지만 전국 도로 곳곳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iroow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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