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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역 오후 6시 강풍주의보…항공기 운항 '비상'

송고시간2020-01-26 15:49

해상에는 풍랑주의보, 풍랑경보로 강화될수도…28일 해제될 듯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26일 오후 6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제주도 특보 발효현황
제주도 특보 발효현황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8일 오전 9시 전후까지 바람이 초속 10∼22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27일 오후 9시까지 강풍과 돌풍으로 제주국제공항의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풍주의보는 28일 오전 해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리고, 오후 6시를 기해 서부 앞바다와 북부 앞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도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높아져 서귀포 2.8m, 마라도 1.8m, 김녕 2.1m 등 파고를 기록하고 있다.

풍랑주의보는 28일 오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해상의 풍랑주의보가 이날 오후 9시 이후부터 27일 새벽 사이에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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