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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우한서 폐렴 사망 15명·감염 180명 추가 확인"

송고시간2020-01-25 08:58

블룸버그·로이터, 후베이성 보건당국 성명 인용해 보도

중국 우한 수산물 시장 순찰하는 안전요원들
중국 우한 수산물 시장 순찰하는 안전요원들

(우한 AFP=연합뉴스)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4일 안전요원들이 수산물 도매시장 주위를 순찰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중국 후베이(湖北)성 보건당국이 이른바 '우한 폐렴'에 따른 사망자가 15명 추가됐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로이터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베이성 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80명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72명이 우한 폐렴이 처음 시작된 우한(武漢)시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사망자가 추가돼 현재까지 후베이성에서만 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후베이성은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날 새벽 우한시를 비롯한 13개 지역에 도시 봉쇄령을 내렸으며, 외부와 연결되는 항공·기차 편과 시내 대중교통 운영 등을 중단했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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