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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우빛나 9골 맹활약…서울시청, 대구시청 꺾고 3위 도약

송고시간2020-01-24 19:41

서울시청 신인 우빛나(22번).
서울시청 신인 우빛나(22번).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순위 신인' 우빛나(19)가 혼자 9골을 터뜨린 서울시청이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위에 올랐다.

서울시청은 24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3-29로 이겼다.

지난해 10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에 지명된 우빛나는 이날 9골을 넣고 어시스트도 2개를 더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시청은 우빛나 외에 강다혜도 9골을 터뜨리며 시즌 4승째를 거둬 여자부 8개 팀 가운데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선두 삼척시청은 골키퍼 박미라가 세이브 16개를 추가하며 리그 통산 1호 2천 세이브 고지에 오른 데 힘입어 SK를 27-23으로 물리쳤다.

◇ 24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5승 1무 2패) 27(11-14 16-9)23 SK(4승 3무 1패)

서울시청(4승 2무 2패) 33(17-15 16-14)29 대구시청(2승 1무 5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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