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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vs 아데토쿤보, NBA 올스타전 캡틴 재대결

송고시간2020-01-24 09:58

2월 17일 시카고에서 개최…돈치치·영 새얼굴도 합류

야니스 vs 르브론
야니스 vs 르브론

야니스 아데토쿤보(왼쪽)와 르브론 제임스의 2019년 12월 20일(한국시간) 경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2019-2020 올스타전에서 '캡틴' 재대결을 벌인다.

NBA 사무국은 제임스가 서부, 아데토쿤보가 동부 콘퍼런스 올스타 투표에서 각각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올스타전 주장으로 선정됐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서부콘퍼런스 올스타전 선발
서부콘퍼런스 올스타전 선발

[NBA 트위터 캡처]

69회를 맞는 NBA 올스타전은 2월 17일 오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불스의 홈구장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다.

서부 콘퍼런스의 주장 제임스는 팀 동료 앤서니 데이비스를 비롯해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 커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를 선발 라인업으로 선택했다.

동부콘퍼런스 올스타전 선발
동부콘퍼런스 올스타전 선발

[NBA 트위터 캡처]

동부 콘퍼런스의 주장 아데토쿤보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파스칼 시아캄(토론토 랩터스), 켐바 워커(보스턴 셀틱스), 트레이 영(애틀랜타 호크스)을 선발 출전 선수로 뽑았다.

돈치치와 영은 NBA 2년 차에 올스타전 출전은 물론 베스트5에 드는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지난 시즌 신인왕을 놓고 경쟁한 끝에 돈치치가 수상자가 됐다.

개인 득표에서는 제임스가 627만5천459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아데토쿤보가 590만2천286표로 2위였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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