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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01-24 10:00

■ 귀성 고속도로 종일 혼잡 전망…정체 오전 11∼12시 절정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24일은 귀성인파가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귀성 방향 고속도로가 종일 심하게 붐비는 가운데 오전 11∼12시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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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폐렴' 설연휴 '1차 고비'…"확진환자 발생 위험 있어"

설 연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국내 확산 여부를 가름할 '1차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전문가들은 설 연휴 동안 지역 간 이동이 증가하고, 중국 관광객 입국도 늘어나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당국이 우한을 떠나는 항공편과 기차, 장거리 버스 운영을 잠정 중단하는 '우한 봉쇄령'을 내렸지만, 이미 우한을 떠난 사람들의 이동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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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비협상 '2월내 타결' 가능할까…트럼프가 최대 변수

한국과 미국이 11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협정(SMA) 협상의 '2월 내 타결'을 목표로 막바지 협상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4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6차례의 회의를 통해 방위비 분담금을 소폭 인상하는 방향으로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그간 SMA에 포함되지 않았던 미군의 한반도 순환배치 비용이나 역외 훈련 비용 등도 한반도 방위를 위한 비용이라고 주장하며 대폭 인상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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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첫날 아침 짙은 안개…강원영동·경북에 눈비

설 연휴 첫날이자 금요일인 24일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 아침부터 밤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경북 동해안은 25일 오전 3시까지) 정도다. 비 대신 눈이 내릴 경우 강원 산지에는 3∼8㎝, 나머지 지역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는 구름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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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수 수사팀, 연휴에도 백원우 등 추가 기소 고심

검찰 인사에서 대부분 유임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 수사팀이 여권 실세에 대한 추가 기소여부 등 막바지 검토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재판에 넘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설 연휴에도 그간의 수사 내용과 기록을 살펴보며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조항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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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잡 뛴 부업자 47만명 '역대 최대'…부업하는 가장들 급증

지난해 부업을 선택한 취업자와 가구주가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실이 통계청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월평균 부업자는 전년보다 4만명가량 늘어난 47만3천명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았다. 증가율은 9.3%로 2010년(10.0%) 이후 9년 만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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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분 단위도 아닌 초 단위…지구종말시계 100초 전으로

핵위협과 기후변화로 인류가 최후를 맞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개념적으로 표현한 지구종말 시계가 100초 전으로 당겨졌다. 1년 전에는 2분 전이었으나 이제는 측정 단위가 초 단위로 진입한 것이다. 1947년 지구종말 시계가 생긴 이래 '종말'에 가장 근접한 시간이다. 이 시계를 관장하는 미국 핵과학자회(BAS)는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100초를 남겨둔 지구종말 시계를 공개했다. 지난해 2분 전에서 20초 더 당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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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서 공연…한국 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공연한다. 팝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가 공연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작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 공연자로서 2년 연속 그래미 무대를 밟게 됐다. 그래미 어워즈 측은 23일(이하 LA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공연자(Performer)로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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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노사 임단협 임금 인상률 평균 4%…전년보다 0.5%P↓

지난해 국내 100인 이상 사업장에서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으로 정한 임금 인상률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노동연구원 '노동 리뷰' 1월호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으로 국내 전 산업 평균 협약임금 인상률은 4.0%로, 전년 동기(4.5%)보다 0.5%포인트 낮았다. 협약임금은 100인 이상 사업장에서 노·사가 임단협으로 정하는 임금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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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도 쉴틈 없는 취준생…대기업 채용은 '마감임박'

24일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취업준비생들은 쉴 틈이 없다. 새해를 맞아 대기업 채용 시장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수시 채용을 공식화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휴 기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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