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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식] 14개 택지지구 '불편 해결'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송고시간2020-01-23 09:59

(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올해 14개 택지개발지구에서 입주민 불편 해결을 위한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가 운영되는 곳은 올해 입주하는 의정부 고산지구와 파주 운정3지구, 입주를 시작한 지 3년이 안 된 남양주 진건·지금지구 등이다.

입주지원협의회는 입주민 대표, 사업시행자, 도·시군 지자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교통·공사·환경 등 기반시설에 대한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2012년부터 모두 45개 택지개발지구에서 협의회를 운영했으며, 협의회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 2천515건 중 2천268건을 해결하고 247건을 조치 중이다.

지난해에는 16개 지구에서 336건의 불편사항을 접수해 그중 186건을 해결했다.

주요 해결 사항을 보면 자전거 통행로 연장(성남 고등지구), 버스정류장 주변 쓰레기통 설치(고양 향동지구), 계단 난간과 가로등 설치(시흥 장현지구) 등이다.

성남 고등지구 자전거통행로 설치
성남 고등지구 자전거통행로 설치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독립유공자 묘지 152기 관리비 지원

(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2018년부터 해온 '독립유공자 묘지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후손이 개별 관리하는 독립유공자 묘지 152기로, 조례에 근거해 1기당 연간 1~2회 최대 20만원까지의 벌초 비용과 90만원의 안내판 설치비를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6천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혜택을 받으려면 가까운 행정기관(묘지 소재지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한옥 건축 공사비 일부 지원

(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우리나라 전통 건축문화를 계승하고자 올해부터 한옥을 짓는 건축주에게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원, 김포, 광주 등 자체 예산을 편성한 3개 시 지역의 한옥 신축 또는 보수 공사로, 소재지 지자체에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금액을 결정한다.

시군 조례에는 신축의 경우 2천만~1억5천만원을 지원할 수 있지만 도는 2018년 11월 제정한 '한옥 등 건축자산 보존과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원금 총액의 30%, 건당 최대 2천만원까지만 지원하기로 하고 예산 1억원을 편성했다.

수원시 한옥
수원시 한옥

[수원시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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