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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음성'…"격리해제 예정"

송고시간2020-01-22 18:05

응급실 입구에 '우한 폐렴' 안내문 설치
응급실 입구에 '우한 폐렴' 안내문 설치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중국 우한(武漢)을 진앙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하며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단계로 21일 상향됐다. 22일 오후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1.22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새로 발생한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모두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본은 첫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지역사회 자진 신고자 1명에 대해 판코로나바이러스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다.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출하는 시험이다. 음성 판정은 우한 폐렴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는 1명으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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