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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본부 가동

송고시간2020-01-22 17:18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국가 감염병 재난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경상남도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확진환자 또는 감염 증상을 보이는 의사환자는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조기 발견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키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을 여행하는 도민은 우한시 방문을 자제하고 중국 현지에서는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 전통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또 발열·기침·숨가쁨 등 보이는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을 피하고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해달라고 요청했다.

방역대책본부장인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으므로 중국 여행을 계획하는 도민들은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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