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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문 닫아야"

송고시간2020-01-22 17:25

독도 전경
독도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22일 "일본이 재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을 폐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독도재단은 "일본은 1877년 '태정관지령'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할 것'이라며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분명하게 인정했다"며 "지금 일본은 이에 대한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독도 침탈 야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가 과거부터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우리 소중한 영토란 것을 알리기 위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 역사적 진실 알림 사업을 지속해서 펴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이날 부산 수영사적관에 울릉도·독도와 관련해 안용복 장군 행적을 기록한 설명판을 설치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 등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선전·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1월 히비야공원에 면적 100㎡인 영토·주권 전시관을 열었다가 전시 공간이 좁고 내용이 충실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자 지난 20일 지요다구 도라노몬 미쓰이빌딩에 673㎡ 규모로 확대해 재개관했다.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지난 21일 이전·확장 작업을 거쳐 정식 개관한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2층에서 내려다본 전시관 모습.
앞쪽부터 센카쿠, 독도, 쿠릴 4개 섬 관련 전시코너가 마련돼 있다. 2020.1.21 parksj@yna.co.kr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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