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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우한 폐렴' 대응 체계·감염 관리 강화

송고시간2020-01-22 16:33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우한 폐렴' 비상
'우한 폐렴' 비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시보건소는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의료 기관에 방문하면 건강보험 수신자 조회와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를 통해 중국 우한 방문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또 춘절 기간 중국 입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산항 여객터미널·의료기관 등에서 감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전주시 보건소는 "중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중국 현지에서 동물 접촉을 피하고 전통시장방문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을 지키고 호흡기 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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