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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2020시즌 주장에 신진호 임명

송고시간2020-01-22 16:20

김태환·정승현·이상헌은 부주장

왼쪽부터 정승현, 신진호, 김태환, 이상헌.
왼쪽부터 정승현, 신진호, 김태환, 이상헌.

[울산 현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는 22일 미드필더 신진호(32)가 2020시즌 주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진호는 17일 베트남 호찌민 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주장 완장을 찼다.

부주장은 측면 수비수 김태환, 일본 J리그에서 뛰다 2년 반 만에 울산에 복귀한 중앙수비수 정승현, 구단 유스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상헌이 맡는다.

22세로 비교적 어린 이상헌을 부주장에 임명한 데 대해 김도훈 울산 감독은 "원래 부주장은 두 명이었으나 이상헌이 선배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력도 뛰어나 세 명으로 꾸리게 됐다"며 설명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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